이번 글에서는 TV조선 대학가요제 하버드 버클리 음대 역대급 라인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퍼스 선수들의 귀환을 알리는 첫 오디션,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전 세계 학생들의 데뷔를 처음으로 기록하며, 젊음의 열정으로 가득 찬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올해 하반기에 오디션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V조선 대학가요제 라인업

 

TV조선 대학가요제 투표 라인업

TV조선 대학가요제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나이,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뮤지컬 오디션입니다. MC 전현무는 오디션에 최적화된 진행을 맡았으며, 김형석, 김현철, 윤상, 김태우, 하동균, 김이나, 임한별 등 완벽한 라인업을 갖춘 심사위원단이 모두 행사 준비를 마쳤습니다.

 

TV조선 대학가요제는 국내 명문 대학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명문 대학에서 많은 헌신적인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TV조선 대학가요제를 통해 새로운 캠퍼스 스타로 탄생할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하이 앵글 포토 부스를 배경으로 촬영된 티저 영상은 동국대 연극학부 학생이 문을 열었다. 이어 서울대 여성 듀엣, 중부대, 서울예대 밴드가 출사표를 던진다. 민족고대, 통일연세를 외치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장외 기싸움도 볼만하다. 버클리 음대의 참전이 어떤 변수가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울대와 한국외대 연합 팀과 경희대는 지붕을 뚫을 듯한 에너지로 카메라를 압도한다. 김범수 버전 마라탕후루를 커버한 연세대에 이어, 한국외대는 렛잇고(Let It Go)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한다. 과즙미 넘치는 호원대의 티라미수 케익, 수준급 실력의 비트 박스를 보여준 서영대,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대의 바이올린 연주는 ‘TV조선 대학가요제’의 남다른 스케일을 입증한다.

 

세 마리 곰 노래를 부르지 못한 대학의 어리석음도 주목할 만하다. 캠퍼스 뮤지션 부활의 전조이자 학생들이 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논의하는 플랫폼이 될 첫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대학가요제가 10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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